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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ULTURE OPEN at a glance

Designing a Culture of Empathy, a Culture of Peace

공감과 평화의 문화를 디자인합니다.

월드컬처오픈(World Culture Open·WCO)은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다양한 공익적 시도를 펼쳐가는 

세계시민과 공익활동가들의 네트워크이자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탱크로,

민관의 창의적인 협업을 적극적으로 기획, 연결하며 

공감과 평화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열린문화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VISION

다 함께 잘 사는 조화로운 세상​  A better world, Together

​지구촌이 한가족이라는 공감 속에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나눔과 협업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창의적인 시민들이

조화롭게 함께 살아가는 지구공동체를 꿈꿉니다. 

MISSION

전세계적으로 열린 문화운동을 펼쳐나갑니다.

Promote and advance an open culture movement worldwide.

자신만의 다양한 개성과 재능, 전문성과 열정으로 ‘함께 행복한 사회’, ‘공감과 평화의 문화’를 디자인하는

지구촌 곳곳의 컬처디자이너들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GOALS

✔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린 생각들이 교류되는 온오프라인의 장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Build and nurture open platforms, online and offline, 

where creative ideas and practices are shared and exchanged.

✔ 더 나은 사회를 디자인하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들을 찾아 세상에 알립니다. 

Spread stories of people making our world a better place for all.

✔ 지구촌 곳곳의 열린 공간들을 연결하며 활동가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Connect spaces around the globe that are open for people to meet, engage and collaborate.

Collaboration is the key.

자연생태계에서는 모든 생물체들이 서로를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지키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버섯은 버섯으로서의 소중한 색깔을 지키며 버섯으로 성장하지, 하늘 높이 솟아나는 나무처럼 성장하려 하지않습니다.

양치식물과 버섯과 나무는 굉장히 잘 짜여진 복합적 협업 시스템에 의해 영양분과 수분과 그늘을 나누어 씁니다.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며 최고로 멋있는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역할 합니다.


프레데릭라루

<조직의재창조:세상을바꾸는혁신적조직재창조에대한이야기>에서

월드컬처오픈은 열린문화운동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하는 다방면의 독립적 활동가들이 협업하는 수평적 네트워크형 구조를 지향합니다.

크고 작은 목표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모여 함께 공익적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운동인만큼,

각 프로젝트의 목적에 공감하는 전문가나 활동가들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모여서 협력하고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해산하는 유연한 운영방식을 추구해왔습니다.

프로젝트 수행에 참여하는 활동가들은 각자 자신의 고유한 전문성과 관심영역을 가진 독립적 활동가들로

프리랜서, 문화기획자, 청년단체, 행사운영전문가, 학생, 대학교수나 연구자, 기업가, 작가, 일반인등 다양하며,

영리, 비영리, 자원봉사 여러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행정적 업무를 위한 인력은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고 보다 많은 활동가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업할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코워킹공간과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나눔과 자원봉사를 통해 더 널리 확산해가고 있습니다.

월드컬처오픈의 협업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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