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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ogether Challenge 2018 스케치 - 1

지난 9월 6일 목요일 대전컨벤션센터에 전국의 혁신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월드컬처오픈이 주관하는 'Better Together Challenge 2018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활동가 대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 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층 지역균형발전박람회의 '혁신마당'에서 진행됐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재능으로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컬처디자이너와 지역혁신활동가들이 만나 지역과 사회의 문제와 발전 방향에 대한 실천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Better Together Challenge 2018

우리의 작은 ‘왜?’,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지역 만들기를 향해 펼치고 있는 당신의 액션은 무엇인가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DAY1 - 지역혁신활동가 대회의 오프닝, 그리고 BETTER TOGETHER 챌린지 본선


[오프닝] 아프리카의 음악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 1세대 젬배폴라 나모리 님과 그와 함께하는 연주자들이 리드하는 흥겨운 드럼서클로 행사의 막을 올렸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현장이었습니다. 오프닝에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하여 드럼서클에도 함께 참여해 어울리며 전국에서 모인 지역혁신활동가들을 응원했습니다. 송재호 위원장은 "혁신이란 내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고 우리 사회 사랑과 연대의 출발점으로 혁신을 몸소 실천해온 활동가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미래"라는 덕담으로 BETTER TOGETHER CHALLENGE 2018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BETTER TOGETHER 챌린지 - 본선]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나의 활동 이야기” 더 나은 사회,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크고 작은 실천을 하고 있는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대.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숨은 영웅들,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80 명의 활동 이야기들이 첫 날 오후 내내 펼쳐졌습니다. 참가자들은 A, B, C, D 네 개 조로 나뉘어 각각 5분씩 발표를 이어가며 공공예술, 적정기술, 마을만들기, 지역재생,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환경, 대안교육, 다양성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챌린지 본선에 참가한 80명의 활동가들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확인해보세요.)



챌린지 경연 방식의 활동 사례 발표였기에 투표와 심사가 있었습니다. 발표를 들은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활동에 공감했는지, 활동이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하는지, 활동의 공익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1-10점 중 점수를 누르는 점수투표 방식으로 매 참가자의 발표가 끝날 때마다 투표기를 눌렀습니다. 전문가 심사단, 사전 신청한 청중평가단, 그리고 발표자들도 자신의 발표를 제외한 다른 동료들의 발표에 대해 투표에 참여하였습니다.




[소리께떼 공연 & 네트워크 파티] 첫째 날의 마지막 순서는 제주에서 온 밴드 '소리께떼'의 '플라멩코 X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그리고 이어진 네트워크 파티였습니다.


소리께떼는?

Soriquete(소리께떼)는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박석준, 소리꾼 정애선, 플라멩코 무용수 최유미,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Simon(사이먼, 영국)이 제주에서 만나 탄생한 플라멩코 X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팀 입니다. ‘소리께떼’라는 팀명은 국악의 ‘소리’와 플라멩코에서 장단놀음을 하며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을 뜻하는 ‘Soniquete(소니께떼)’를 합친 단어로 국악과 플라멩코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te(떼)’는 스페인어로 ‘당신’이라는 뜻으로 ‘당신에게 우리의 소리를 들려준다’ 라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우리 국악과 신나는 플라멩고로 이루어진 무대가 매우 특색있게 느껴졌습니다. 소리꾼, 플라멩고, 기타리스트, 플라멩코 무용수가 언뜻 보기에는 이질적이나 하나로 어우러질 때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멋진 음악, 허기를 채우는 맛있는 치맥과 함께, 경연대회의 긴장 속에 다른 동료 발표자들과 미처 나누지 못한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교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의 아쉬움과 즐거움을 뒤로 하고 다음 날의 무대를 기대하며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던 챌린지 첫째 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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